| Java기반 풀스텍 개발자 과정 수료생 이름: 김OO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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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직업교육훈련을 받게 된 동기 |
시각디자인을 전공하고 웹디자이너로서 일하면서 제 스스로 보다 더욱 발전하고자 했습니다. 디자인 전공을 살리며 장점이 될 수 있는 기술적인 일을 하고 싶었는데 혼자서는 절대 시작조차 할 수 없었습니다. 그런데 시기가 좋게 어느 광고 메시지를 보았고 기회를 놓칠까 싶어 지원을 하게 되었습니다. |
| 직업교육훈련 과정 |
풀스택 개발자 과정이기 때문에 html, css3, JavaScript, Java, Database 등 많은 것을 배웠고 만약 코딩을 다뤄본 사람이라면 이해하기가 좀 더 빠를 것이라 생각이 들었습니다. 강사님께서 강의를 녹화해주셔서 복습할 기회도 있었고 이론적으로 쉽게 설명해 주셨기 때문에 개발을 처음 해보신 분들도 잘 따라갈 수 있었습니다. |
| 취업준비 과정 |
풀스택 과정을 교육받았지만 저는 디자인을 할 수 있는 장점을 살리고자 교육과정의 처음부터 프론트엔드 개발자를 미리 선택하였고 거의 모든 멘토 분들이 백엔드로 가야 한다고 하셨음에도 불구하고 저는 제 의지를 꺾지 않았습니다. 어려운 취업난에서 스스로 할 수 있다고 믿었고 개발 공부는 물론 멘탈을 강하게 관리했습니다. 사실 저는 멘탈이 강하지 않은 편입니다.. 그렇기 때문에 제 자신에게 세뇌를 시키듯 매일 같이 나는 할 수 있다. 라고 생각했고 일단 부딪혀 보고 경험을 쌓자. 라는 마인드로 취업준비를 했던 것 같습니다.. |
| 취업 후 결과 |
제 생각대로 저는 디자인과 개발 둘 다 할 수 있는 개발자가 되었고 여러 경험을 통해서 능력을 쌓았던 것이 회사가 필요로 하는 인재상에 맞았던 것 같습니다. 저는 제가 노력한 부분도 있지만, 운이 좋았고 시기가 잘 맞았다고도 생각합니다. 내가 부족해서 그런 것이라며 자기 자신을 갉아 먹는 생각을 하는 것보다 이번엔 운이 안 좋았네, 다음에는 좋을 거야 하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편이 취업뿐만 아니라 모든 일에도 저에게 좋은 영향을 주었던 것 같습니다. |
